[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두타면세점은 26일부터 내년 1월11일까지 발리, 겐조, 롱샴, 마이클코어스, 모스키노, 베르사체, 훌라, 쌤소나이트 등 인기 패션브랜드를 비롯해 선글라스 전 제품을 겨울시즌세일 기간 동안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구매금액에 따라 추가로 최대 35만원 선불카드까지 받을수 있고, 30달러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예술의 전당 오르세 미술관전 입장권 2매를 제공한다.
이 기간 500달러 이상과 15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두타면세점과 테지움 서울이 함께 제작한 한정판 테디베어 소형과 대형인형을 각각 추가 제공한다.
특히 저녁 9시부터의 심야쇼핑 고객에게는 추가 10% 할인 혜택은 물론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1만원권 보너스 선불카드, 400달러 이상 구매할 때는 2인이 함께 쇼핑 후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야식 바우처를 추가 증정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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