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기상청, '국제 기상-강우레이더 콘퍼런스' 개최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국제 기상-강우레이더 콘퍼런스'를 연다고 밝혔다.
기상청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콘퍼런스에선 ▲기상-강우레이더 운영 ▲자료 품질 관리 ▲강수 추정 ▲홍수 예보 등 레이더 전 분야의 현황·개발기술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 22명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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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교토대 재난방재연구실의 이치 나카키타 교수가 일본 도심지에 설치한 소형레이더를 활용한 도시홍수 대응기술에 대해 강연한다. 미국 대기과학연구센터(NCAR)의 스콧 엘리스 박사는 레이더 자료 품질 관리 기술을 소개한다.
한편 국토부는 2009년 국내 최초로 도입된 이중편파 레이더인 비슬산 강우레이더를 시작으로, 현재 총 6대의 강우레이더를 운영하고 있다. 또 동해안의 수해방지를 위해 소형 강우레이더(2대)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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