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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두배 청년통장' 500명 신규가입…희망저축 시작

최종수정 2016.11.20 11:15 기사입력 2016.11.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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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서울시는 20일 오후 2시 종로구민회관에서 2016년 하반기에 선발된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대상자 500여명과 함께 약정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5만원·10만원·15만원 중 금액을 선택해 2~3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후원금으로 저축액의 50%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매년 1000명씩 대상자를 선발하고 있으며, 선발대상은 본인소득 월 200만원 이하, 부모 등 부양의무자 소득 기준중위소득의 80% 이하인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근로청년이다. 청년들은 통장을 통해 모은 돈을 주거·결혼·교육·창업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날 약정식에서는 청년통장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서약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약정식에 참석하는 청년들은 지난 8월에 지원한 1200명 중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에 합격한 청년들로, 약정식 후 계좌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저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 선발돼 저축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했던 선배 선발자들의 사례발표를 통해 선배의 입장에서 느낀 통장사업 참가 후 변화와 경험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시는 내년에도 1000명의 청년통장 가입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상반기 모집은 3월 초에 실시할 계획이다.

안찬율 시 희망복지지원과장은 "청년들의 미래설계를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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