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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경기 화성에서 개관

최종수정 2016.11.07 11:00 기사입력 2016.11.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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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교통안전교육센터 조감도(제공: 국토교통부)

수도권 교통안전교육센터 조감도(제공: 국토교통부)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수도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가 경기도 화성시에서 문을 연다.

국토교통부는 버스·화물·택시 등 사업용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건립한 수도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가 지난달 준공했다고 7일 밝혔다. 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이 교육센터는 오는 21일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초 운영을 시작한다. 고속주행·곡선제동 등 7개 체험코스로 이뤄졌다.
현재 이 같은 교육센터는 경북 상주시에만 있다. 상주 교육센터는 화물·버스 종사자격 취득희망자, 기종사자 재교육 대상자 등 연간 2만여명이 체험교육을 받고 있다. 보행자 교통사고 체험, 빙판길 급제동 등 체험교육 방식을 채택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상주 교육센터는 교육수용능력에 비해 체험교육수요가 많아 적기에 교육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면서 "사업용 운수종사자의 약 52%인 35만여명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점을 고려해 수도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의 건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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