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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해외진출 12년 만에 업계 첫 글로벌 매장 '300호점' 돌파

최종수정 2016.11.02 09:17 기사입력 2016.11.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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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문화 세계화로 '미래먹거리' 발굴 사명감
2004년 첫 해외 진출 후 2007년 10호점, 2012년 100호점, 올 10월 300호점
"국내 토종 브랜드로 해외진출 가속화해 글로벌 외식 브랜드 도약"

CJ푸드빌, 해외진출 12년 만에 업계 첫 글로벌 매장 '300호점' 돌파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CJ푸드빌이 2004년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한 이후 12년만에 글로벌 매장 300호점을 돌파했다.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영국,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몽골 등 10여개국에 진출한 CJ푸드빌은 올 연말까지 해외 매장을 360호점까지 확장하고 2020년 해외 15개국, 해외 매장 4000개 이상을 운영하며 글로벌 톱10 외식전문기업으로 올라서겠다는 목표다.

2일 CJ푸드빌은 해외에 매장 300개를 냈다고 밝혔다. CJ푸드빌의 해외 300호점은 중국 베이징 CBD지역 중심에 있는 포춘금융센터 몰 1층에 뚜레쥬르·비비고·투썸 복합매장 형식으로 자리잡았다.
해외에 300호점을 연 곳은 외식전문기업 중에서 CJ푸드빌이 유일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해외에서 연평균 3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면서 "한식의 세계화를 알리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CJ푸드빌의 해외사업은 2004년 미국에 뚜레쥬르 1호점을 열며 시작했다. '도전-시행착오-극복-재도전'을 지속한 결과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진출을 시작했고, 2012년 100호점을 돌파했다. 현재 CJ푸드빌은 10개국에 4개 브랜드가 진출해 300개 넘는 매장을 운영 중이다.
CJ푸드빌은 연내 해외 매장을 360호점까지 열고 2020년까지 해외 15개국에 해외매장 4000개 이상으로 확장해 해외 매출 비중을 50%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톱 10 외식전문기업'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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