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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야 할 아경 종합뉴스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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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0일 가장 많이 본 기사는 정준영 기자가 쓴 최순실 측 “검찰과 출석일정 조율 중, 국민께 좌절·허탈감 사죄” (종합)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뉴스 Top10 입니다.
헬스트레이너 정아름. 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 캡쳐

헬스트레이너 정아름. 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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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최순실 측 “검찰과 출석일정 조율 중, 국민께 좌절·허탈감 사죄” (종합)
2위 정아름 늘품 체조 논란에 억울함 호소, "삶에 회의감 느꼈다"
3위 외신들, 박근혜 하야 요구 시위 대대적 보도
4위 분노한 시민 2만명 청계광장 집결…"박 대통령 퇴진하라"
5위 ‘국정농단 의혹 몸통’ 최순실에 증거인멸 시간 준 검찰
6위 [포토]'간절함에 광장으로 나온 시민'
7위 남경필 "거국내각 총리에 김종인이 되어야"
8위 불타오른 '최순실 촛불'…인사동까지 평화 행진 중
9위 외신들 "박근혜 정권 최대 위기…'샤머니즘' 숭배 대통령?"
10위 "박 대통령 하야하라" 촛불집회…청계광장 밝힌 성난 민심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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