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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사상 첫 10%대…책임 방식에는 42.3% “하야 또는 탄핵”

최종수정 2016.10.27 10:28 기사입력 2016.10.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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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김현정의 뉴스쇼', 사진=CBS 홈페이지 화면 캡처

CBS '김현정의 뉴스쇼', 사진=CBS 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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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 책임 방식'에 대한 긴급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택수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진 최순실씨 관련 각종 의혹 보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씨에게 대통령 연설문과 국가 기밀문서 등이 사전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국정개입 파문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어떤 방식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하야(下野) 내지 탄핵42.3%, 청와대 및 내각의 전면적 인적 쇄신 21.5%, 대국민 사과와 인적쇄신 외 대통령 탈당 17.8%, 대국민 사과면 충분하다는 의견은 10.6%에 그쳤다"고 전했다.
이택수 대표에 따르면 연령대별로 하야 또는 탄핵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0대 58.6%, 30대 51.6%, 40대 46%, 50대 39.3%, 60대 22%로 나타났다.

또 이택수 대표는 박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한 다음날인 26일 조사한 대통령의 지지율이 17.5%로 사상 처음 10%대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번 '박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28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과 스마트폰 앱, 자동응답 혼용방식이었으며 응답률은 10.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5%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근혜 대통령 책임 방식과 관련된 여론조사'는 10월 26일 하루동안 총 5486명 중 532명의 최종 응답을 받았으며, 조사 방법은 같았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2%포인트였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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