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스타일소울템] 신박한 뷰티 아이템 추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찬바람 부는 가을, 신박한 뷰티템이 출시됐다. 건조한 가을 날씨로부터 피부는 보호해주고 소장욕구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으로 가슴 설레게 만드는 뷰티 신제품. 놓치면 후회할 신박한 뷰티 아이템을 살펴보자.

사진제공=수려햔

사진제공=수려햔

AD
원본보기 아이콘
수려한이 1세대 한복 연구가 박술녀와 협업으로 한복의 아름다움 담은 '수려한 진생에센스 박술녀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한국인의 정신과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한복의 고고한 빛을 담아 단아함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특별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패키지에 옛 여성들의 부와 절개, 지조를 상징하는 매화꽃을 새겨 아름다움을 더했다.
사진제공=베네피트

사진제공=베네피트

원본보기 아이콘
베네피트가 론칭 40주년을 기념해 '베네틴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장미꽃 모양의 보틀로 제작돼 한정 판매된다. '베네틴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17일 온라인에 공개됐으며 오는 27일부터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한율

사진제공=한율

원본보기 아이콘
한율은 거칠고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풍부한 보습을 공급해주는 워시오프 마사지 밤 '자초 오일 클렌징밤'을 출시했다. '자초 오일 클렌징밤'은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자초 성분을 함유했다.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주는 워시오프 클렌징밤이다. 천연 유래 오일 성분이 보습 막을 형성해 보습팩감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랩코스

사진제공=랩코스

원본보기 아이콘
랩코스는 우유 성분과 순명 엠보 패드로 순하고 깨끗하게 클렌징, 각질 제거를 도와주는 '밀크필 클렌징 패드'를 출시했다. '밀크필 클렌징 패드'는 우유 성분이 피부에 묵은 각질과 피지, 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해 우유 피부로 관리해주는 클렌징 겸 필링 패드다. 노폐물 제거에 뛰어난 대나무수 성분이 메이크업 잔여물과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정화시켜 피부 결을 정돈해준다. 클렌징, 각질제거 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사진제공=어바웃미

사진제공=어바웃미

원본보기 아이콘
어바웃미는 신선한 꽃잎을 그대로 갈아 넣은 젤리 타입 시트 마스크 '리얼 프레쉬 젤리 마스크' 3종을 출시했다. '리얼 프레쉬 젤리 마스크'는 로즈, 캐모마일, 라벤더 3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신선한 꽃잎과 유효성분을 담아 피부 컨디션, 피부 타입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온도에 반응해 촉촉하게 녹아들어 겔 성분에 농축된 유효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밀착력이 우수한 벌집 모양 얇은 원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공습에 숨진 엄마 배에서 나온 기적의 아기…결국 숨졌다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