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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G-500 페스티벌

최종수정 2016.08.25 12:18 기사입력 2016.08.2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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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막일(2018년 2월 9일)을 500일 앞두고 다음달 27일 열릴 ‘G-500 페스티벌’에 앞서 동계올림픽의 대표적 상징 노래가 될 ‘국민 응원가 선정’과 ‘K-팝 콘서트’가 서울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2002년 월드컵 송으로 인기를 끌었던 ‘오! 필승 코리아’를 재현하기위해 SBS주최로 지난 6월 25일부터 15일까지 공모로 진행된 국민응원가를 최종 선발하는 ”국민 응원가 프로젝트 ‘힘찬 함성’“과 ”K-POP 콘서트“가 다음달 7일과 8일 오후 7시 이틀동안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국민응원가 프로젝트엔 윤일상과 주영훈, 뮤지, UN빌리지 등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응원가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는 또 방탄소년단, 블락비, 빅스, B.A.P, 비투비, 장미여관, AOA, 마마무, 레드벨벳, 스피카, 소나무, 오마이걸, 크나큰, NCT127 등 최정상의 가수들이 참여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G-500일’(9월 27일)을 앞둔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바로 다음날인 9월 8일 한국관광공사 개최로 열리는 “K-POP 콘서트”에는 샤이니, 비스트, 원더걸스,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소년공화국, BAP 등의 최정상 K-POP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여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널리 알리게 된다.

또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진이 준비한 특별 무대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한국관광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를 대내외에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2016 리우 하계 올림픽 대회에 보여준 국민들의 성원과 전 세계인들의 관심이 이제는 평창으로 향하고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서 G-500일과 G-365일 등 얼마 남지 않은 평창 대회에 더욱더 큰 국민들의 열정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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