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중국의 20대 남성 BJ가 유기견을 성폭행하는 끔찍한 장면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해 경찰에 잡혔다.
최근 영국 매체 미러는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일어난 이 20대 남성 BJ가 저지른 행위에 대해 보도했다.
중국 동물단체 회원들은 이 소식을 접하고 BJ를 찾아내 현장을 급습했고 경찰에 넘겼다. 남성은 음란 영상 유포죄로 처벌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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