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은 9월27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간 동안 인권전문가 해설과 함께 경찰청 인권센터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서대문구는 인권위원회와 주민인권학교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초등학생 인권교육, 사회복지시설종사자 및 공무원 인권교육을 진행하는 등 주민 인권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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