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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동천자이2차' 견본주택 문 열기도 전에…

최종수정 2016.05.13 10:42 기사입력 2016.05.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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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문을 연 GS건설의 '동천자이2차' 견본주택을 들어가기 위해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13일 문을 연 GS건설의 '동천자이2차' 견본주택을 들어가기 위해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GS건설이 경기 용인 동천동에 선보이는 '동천자이 2차' 아파트 견본주택이 13일 문을 열었다.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데다 전체의 83%가 중소형으로 구성돼 투자자들까지 몰리면서 이날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종갑 분양소장은 "동천자이 1차 성공 분양과 동천역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사전 마케팅 기간 동안 하루 400~500통의 문의전화가 왔을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면서 "자이 브랜드 위상에 걸맞게 우수한 조경, 평면 등으로 단지가 조성되는 만큼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천자이 2차는 지하 3층~지상 36층 8개동 전용면적 59~104㎡ 총 1057가구로 이뤄졌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103가구 ▲77㎡ 226가구 ▲84㎡ 549가구 ▲104㎡ 179가구 등으로 중소형이 전체의 83%를 차지하고 있다. 수지구에서는 보기 드문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아파트가 포함돼 있다.

이 단지는 교통여건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동천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강남까지 2분 대에 이동할 수 있다.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 있다.

또한 북측으로는 판교신도시, 동측으로는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광교산자락과 동막천이 감싸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동천초, 한빛초, 한빛중, 손곡중, 수지고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를 남향위주의 4베이로 배치했고 다양한 수납기능을 선보였다.
지하 3층~ 지하 1층 규모의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카페, 대형 사우나시설, 실내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당구장, 탁구장, 농구장 등의 다양한 시설들이 채워질 예정이다. 일부 커뮤니티시설에서는 엘리시안 가든 조망도 가능하다.

청약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를 받는다. 당첨자는 26일에 발표하고 31~6월2일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 수지구 동천동 121-3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1544-2377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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