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반달친구' 남태현이 현재 출연 중인 '배우학교'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남태현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진행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반달친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어 남태현은 "'배우학교' 촬영을 하면서 어린 아이들을 관찰하고 연기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그 숙제를 하면서 아이들을 유심히 관찰한 것이 '반달친구'를 찍으면서도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반달친구'는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와 4~7세 아이들이 보름 동안 꿈의 '반달랜드'에서 교감하는 과정을 그려갈 예능프로그램이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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