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7일 본관에서 ‘국립자연휴양림의 주중이용 활성화’를 위한 T/F팀을 구성,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휴양림 이용자들의 편의도모를 위한 제도개선과 상대적으로 저조한 주중 이용률을 높여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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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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