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헌집새집’ 서유리, 야한 의상 입는 이유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의 첫 자취방 공개를 예고 한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야한 의상 입는 이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15년 전에 코스프레를 취미로 시작했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로는 많이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취미생활인데 얼굴이 알려지고 방송을 하게 돼 그저 취미로만 하기엔 여러 가지 생각할 것들이 많아졌다"라며 "하는 저도 즐겁고 보시는 분도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코스프레 캐릭터 추천받아요!"라고 말했다.

또한 서유리는 "코스프레만 하고 살고 싶다. 이런 참을 수 없는 덕후 본능…옛날엔 어찌 참았을까"라는 글도 남겼다.

한편, 서유리의 첫 자취방은 28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에서 최초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