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상반기 팀장급 131명 인사단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는 개방형직위인 감사관 임용대상자와 2016년 상반기 공로연수, 명예퇴직, 장기교육 파견 등에 따른 후속인사로 담당급 총 131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발표했다.
개방형 직위인 감사관은 현 장양국 감사관의 임기만료에 따라 공모절차를 거쳐 4명이 응모해, 이들을 대상으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방옥길 서기관을 임용대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5급 승진 임용은 동부지역본부 서상칠 동부민원팀장, 일자리정책실 노영환 청년일자리팀장 등 16명이 직급승진하고, 도민안전실 김준철, 대변인실 김병중, 관광과 윤재광 등 7명을 팀장급으로 직위승진 발령했다.
5급 승진 교육대상자는 행정직에서 예산담당관실 이상철, 해양항만과 신동신, 사회복지과 정혜정, 지역경제과 배용석 등 14명, 전산직에정보화담당관실 송하석, 공업(전기)직에서 에너지산업과 정창영, 환경직에서 동부지역본부 박승영, 시설(토목)직에서 자연재난과 김동진 등 3명, 시설(건축)직에서 자치행정과 배근호, 시설(지적)직에서 회계과 김승채, 방송통신직에서 안전정책과 양동주, 농업(축산)직에서 축산과 이기호, 해양수산직에서 해양항만과 김원중, 해양수산연구직에서 해양수산과학원 서대철, 농업연구직에서 농업기술원 김동관, 장선환, 농촌지도직에서 박용철 등 29명을 선발했다.
승진대상자 선발은 근무성적 평정 결과가 반영된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를 최대한 존중하되, 조직의 활력과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후순위 자 중에서도 업무능력, 도정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일부 선발하고, 고연령자에 대한 온정과 배려의 인사도 포함했다.
부서내 전보, 도↔시군간 전출과 전입은 투자유치와 남도문예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 한중 FTA 대응, 친환경·수출 농업 기반 확대, 해양수산융복합벨트 조성 등을 위해 개인별 희망, 전문성, 업무추진능력, 보직경로 등을 고려하여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직위에 배치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장기교육은 본인 희망과 중앙부처 교류(파견) 경력 등을 반영하여 지방행정연수원 중견리더과정에 문화예술과 김차진 문화재팀장, 도로교통과 박남일 대중교통팀장, 혁신도시건설지원단 임광건 등 5명을 발령했다.
도 ↔ 시군간 상생 협력과 발전을 위해 순천시, 담양·구례·장흥·영암·신안군 등 6개 시군, 16명에 대해 1:1 전출입 교류를 실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본인의 희망, 업무능력, 전문성에 중점을 두면서 온정과 배려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서 실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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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이하 후속인사도 1월 22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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