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각계에서 개최하는 신년 하례행사들 중 첫 번째로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전국의 대중소기업 대표, 경제 6단체장, 국회, 주한외교 사절 등 사회 각계 인사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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