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등지에 본격 수출…지난 12일 올해 생산된 굿뜨래 시설포도 비행기에 실어 말레이시아로 해외판매, 수출대행업체들과 시장개척도

농민 등 부여군 관계자들이 말레이시아로 수출되는 '굿뜨래 포도'를 보여주고 있다.

농민 등 부여군 관계자들이 말레이시아로 수출되는 '굿뜨래 포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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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부여에서 생산되는 ‘굿뜨래 포도’가 동남아시아시장을 파고든다.


부여군은 ‘굿뜨래 포도’를 7∼8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등지에 본격 수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관련, 부여군은 동남아시장개척을 위해 지난 12일 올해 생산된 굿뜨래 시설포도를 비행기에 실어 말레이시아로 내보냈다.


지난해 규암농협 산지유통센터가 좋은 제품으로만 꼼꼼하게 골라 말레이시아로 첫 수출해 5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데 이어 두 번째다. 이번에 나간 포도는 올해 첫 수확된 시설포도(4㎏) 310상자 분량으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장 전역으로 나갈 계획이다.

'굿뜨래 포도' 선별 및 포장 모습.

'굿뜨래 포도' 선별 및 포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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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굿뜨래 포도’ 수출을 시작으로 ㈜삼미컴머스, 수입업체 디멘드퍼시픽사 등 수출대행업체들과 함께 말레이시아 시장개척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항공수출물류비 지원 등 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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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굿뜨래 포도’ 이외에도 ▲멜론, 오이, 방울토마토 등 13개 품목의 지역농산물 ▲맛밤, 연잎밥, 포도즙 등 즙류 ▲산삼배양주, 인삼제품 등 굿뜨래 가공식품 등 5만 달러 상당의 굿뜨래 농식품을 수출한다.


오는 17~19일 열리는 말레이시아 ‘한인의 날’ 행사 때 홍보?판촉활동을 시작으로 신선미마켓 등 로컬마켓에 공급해 말레이시아를 교두보로 동남아시장을 파고든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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