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소방관서장, 16일 광주송정역 등 6곳 현장 확인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세월호 참사 1주기와 제1회 국민안전의 날(4월16일)을 맞아 16일 소방기관장 특별 현장 확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광주소방안전본부장과 각 지역 소방서장이 광주송정역, 신양파크호텔, 홀리데이인호텔, 진월국제테니스장, 광주체육중·고등학교, 해양도시가스 등 6곳을 직접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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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상구 등 피난시설과 소방시설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관계자들에게 지도해 주요 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숙박시설, 경기장, 대형마트 등 170곳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하고 있다”며 “세계 대학생들이 광주를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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