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호선 광화문에서 열린 꽃 증정행사 (사진=서울시)

▲ 5호선 광화문에서 열린 꽃 증정행사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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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서울도시철도공사는 16일 오전 8시부터 5호선 광화문역 3번 출구쪽 대합실에서 승객에게 칼랑코에 꽃 화분 2000개를 증정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24일부터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15 고양 국제 꽃 박람회'를 알리고 봄을 맞아 꽃이 주는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공사는 2010년부터 고양시와 협력해 시민들에게 매년 4월 광화문역에서 꽃 화분을 증정해왔다.


한편 공사는 15일부터 24일까지 공사 홈페이지(http://www.smrt.co.kr)에서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박람회 입장권을 2장씩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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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는 서울지하철 1~8호선 공동 웹진인 '지하철 e-라이프' 이벤트를 통해 10명을 추첨해 박람회 입장권을 2매씩 증정할 계획이다.


김병선 공사 홍보실장은 "설레는 봄을 맞아 꽃말이'설렘'인 꽃 칼랑코에를 준비했다"며 "공사가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을 이용해 즐겨주셨으면 한다" 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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