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결제시스템'은 삼성전자, 현대차 등 10대 대기업의 1차 협력사가 2·3차 협력사에 지급하는 물품대금을 대기업 신용으로 결제해 부도 위험 없이 신속하게 현금화할 수 있는 것으로 다음 달부터 도입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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