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금 70만원, 연말 불우이웃 위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회계과는 ‘2014년도 청렴 우수부서’ 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시상금 7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시 회계과는 올 한해 ‘계약행정 열린토론회’를 열어 민선6기 계약행정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계약365코너를 운영하며 모든 계약 과정과 대금지급 상황을 실시간 공개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추진했다.


또한, 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 회계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회계전문학교를 운영해 회계실무능력 향상에 주력하고, 민간보조금 투명성 강화를 위해 유리알관리시스템을 운영해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세수증대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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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철 회계과장은 이번 결과는 “앞으로도 청렴 시책을 적극 발굴해 공직 내부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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