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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강소농 스마트폰 활용교육 적극 나서

최종수정 2014.12.13 15:27 기사입력 2014.12.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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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내 농업인 교육관에서 관내 강소농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광양시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내 농업인 교육관에서 관내 강소농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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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활용으로 농산물 홍보 및 마케팅에 중점 "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광양시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내 농업인 교육관에서 관내 강소농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강사는 꿀장 김용근(2013 신지식인교육부분에 선정)씨로 농업인들의 스마트폰 활용 역량강화를 위해 농업인들과 1대 1 맞춤교육에 중점을 두고 4일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기간에는 다양한 앱 기능을 활용해 농업인들이 농산물 마케팅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순차별로 정리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고객들의 전화번호를 특별하게 저장하는 방법, 폰이 고장 나더라도 주소록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를 활용하여 마케팅에 나서는 방법, 내가 생산한 농산물을 예쁘게 사진으로 남기는 방법,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해 농산물 마케팅에 접근하는 방법 등을 심도 있게 강의했다.
올해 전남 키위농가 평가회에서 해금골드키위로 대상을 받은 허용옥 씨는 “내가 생산한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매망을 넓히기 위해 sns 활용교육이 필요했던 차, 적절한 시기에 맞춤교육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병호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은 2014년도 마지막 강소농 교육으로 우리 농업인들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자신의 농장을 홍보하고 생산품을 판매하는데 적극 나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며 “내년에도 우리 시 농업인들의 행복지수가 두 배가 될 수 있도록 각종 작목 재배 기술교육, 토양진단교육, 농장홍보 및 농산물 판매마케팅 교육, 친환경농업대학 교육과정을 알차게 준비하여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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