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전화가 와도 벗을 필요 없이 통화할 수 있는 귀마개가 나왔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는 스마트 기능이 추가된 겨울 액세서리들을 출시했다.
이어폰 잭을 이용해 휴대폰이나 mp3 플레이어에 연결 가능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탈부착 가능한 이어폰 선을 따로 보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니트 장갑(Knit Glove with Smart Leather)은 손바닥 부분에 스마트폰 터치를 감지할 수 있는 가죽 패치가 덧대어져 있어 외부에서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실용적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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