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던 아시아·태평양지역 적십자회의 참석을 이유로 김 총재가 국정감사에 기관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아 실시를 미뤘던 대한적십자사의 국감을 실시한다.
앞서 복지위는 김 총재가 지난 23일 열린 국감에 출석하지 않자 동행명령장 발부를 의결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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