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파라과이와 코스타리카와의 연이은 평가전을 앞두고 소집된 축구 국가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7일 경기도 파주 NFC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바라보며 신태용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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