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가구 전문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15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한샘 홈 인테리어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는 부엌가구는 물론, 욕실, 마루, 붙박이장, 현관장, 창호까지 리모델링에 필요한 제품을 세트로 구성, 비전문가인 고객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샘 디자이너가 엄선해 구성한 패키지 상품을 집의 크기에 맞춰 선택하기만 하면 되므로 고민하는 시간은 반으로 줄고 공사 만족도는 2배로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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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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