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서 추석 대비 안전캠페인 펼쳐
귀성·성묘, 안전한 추석명절 보내기 행동요령 홍보물 배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남대문시장에서 서울시, 소방방재청,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중부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직원 등과 함께 추석 대비 안전점검의 날 합동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때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귀성시 가스·전기 점검요령, 안전 운전요령, 성묘길 안전한 야외활동 방법, 가정에서 건강한 명절나기 등을 담은 홍보지를 배포한다.
합동캠페인과는 별도로 명동, 을지로동에서 동 내용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청구동에서는 개학기를 맞아 교통 및 식품안전 순찰, 유해환경 정화활동 등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캠페인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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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전점검의 날 전후 1주일을 ‘안전강조 주간(9월1~14일)’으로 설정, 전통시장?문화공연시설?종교시설 등에 대해 건축물 등 안전 여부, 비상구 유도등 작동여부와 비상시 피난안내도 설치 여부, 집중인파에 대비한 유도 동선 확보 여부 등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안전 사고는 우리의 무관심에서부터 발생한다는 인식을 갖고 주변의 작은 위험요소부터 살피고 평상시 안전 행동요령 등을 익혀둠으로써 즐겁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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