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서갑원 후보 “곡성 군민들의 자존심을 되찾겠다 ”

최종수정 2014.07.20 08:01 기사입력 2014.07.20 08:01

댓글쓰기

서갑원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서갑원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서갑원 후보 곡성연락사무소 개소식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서갑원 후보는 지난 18일 곡성군 곡성읍에 위치한 서갑원 후보 곡성연락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윤근 정책위원회 의장, 박주선, 강기정, 김동철, 박혜자, 김광진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6명이 참석했다.

이밖에도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광역의원, 기초의원, 당원 및 지지자 1000여명이 참석해 다가오는 7월 30일 재보궐 선거에서 서갑원 후보의 압승을 응원했다.

오늘 개소식에서 서갑원 후보는 “세월호 참사 100일을 앞두고 살릴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을 차가운 팽목항에 그대로 수장 시켜버린 박근혜 정부의 무능함, 무책임을 국민을 대신해 엄중하게 꾸짖고 반성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에게 표창장을 주려는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에게 반드시 승리해 곡성순천 주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강기정 의원(광주 북구 갑)은 “작년 2013년 5월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역인사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 곡으로 지정하고 5.18기념행사에서 제창 할 수 있도록 당을 떠나 같은 호남인으로서 도와달라고 당시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이라 불리던 청와대 정무수석 이정현 후보에게 간곡하게 부탁했으나 외면당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5·18 기념곡 하나 지켜주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곡성, 순천을 지키고 예산 폭탄을 쏟아 부을 수 있냐!”고 말했다

또 이 고장출신 새정치민주연합 청년비례대표 김광진 의원은 “제가 시민단체에서 활동할 당시 서갑원 후보는 순천시 국회의원이었는데 당시 서갑원 의원이 홀연 단신 금강매트로빌 특별법을 만들어 집없는 서민들의 아픔을 해결해 주었던 것이 아직도 생생하다”면서“이 뿐만 아니라 순천시에 화상경마장이 들어오려고 하자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까지 출석하면서 화상경마장 유입을 막아냈는데, 아마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선 것은 유일무이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이날 서갑원 후보는 세계적인 생태관광도시, 교육도시 위상과 경쟁력 강화, 청년과 시민들에게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대한민국 최고의 도농교류도시, 안전하고 편안한 복지도시 등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