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기아자동차는 15일 기아차 압구정 사옥에서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2015 Gwangju Summer Universiade)' 조직위원회와 공식 후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식에는 조직위원장인 강운태 광주광역시장과 이삼웅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4,6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39% 거래량 1,124,784 전일가 154,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지난달 27만7188대 팔았다…국내서 28년만에 현대차 넘어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동반 상승세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아차는 내년 7월3일부터 14일까지 광주 일원에서 열리는 2015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하는 170개국 2만여명의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들을 위해 K9, K7, 카니발, 뉴그랜버드 등을 선수 이동 차량과 행사 관련 차량으로 지원하게 된다.


기아차는 가장 높은 후원사 등급인 글로벌 프리미엄 파트너다. 후원사 명칭사용권, 대회 로고 및 복합로고 사용권, 선수 번호판 광고권, 경기장 A보드 광고 등 다양한 권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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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TV, 지면,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의 기아차 광고에 대회 로고 및 응원 문구를 삽입해 대회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2015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후원이 기아차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고 등급 후원사이자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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