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견·주관절학회 주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김명선 교수가 '어깨 통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한편, 대한견·주관절학회는 제4회 "어깨 관절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25일을 포함한 3월 마지막 주를 “어깨 관절의 주”로 지정하고, 어깨 관절 전문의가 있는 전국 모든 병원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하여 국민들의 어깨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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