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매운맛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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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고추 매운맛 유전자


고추 매운맛 유전자가 밝혀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0일 농촌진흥원 연구진은 "차세대유전체연구사업단의 최도일 서울대 교수 연구팀이 고추 유전체 염기서열을 완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고추와 토마토는 매운 맛과 관련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토마토와 달리 고추는 매운 맛을 만들어 내는 마지막 단계에서 캡사이신 유전자가 새롭게 나타남으로써 매운 맛을 가지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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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추의 유전체는 비슷한 종인 토마토와 감자에 비해서도 3∼4배 크기의 유전체를 가지고 있어 거대 유전체 생성 및 기작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학술적 의미를 지닌다"고 연구의의를 밝혔다.


고추 매운맛 유전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추 매운맛 유전자, 어쩐지 색깔이 같더라", "고추 매운맛 유전자, 토마토에서도 살짝 매운 맛 나는 것 같은데", "고추 매운맛 유전자, 캡사이신 유전자 때문에 매운 맛이 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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