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주최 대한민국 ‘IT Innovation 대상’에서 대통령 표창 받아…IT, NT기술 이끌어

대덕특구 벤처기업 케이맥이 '대한민국 IT Innovation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강석진 전무가 상을 들어 보이고 있다.

대덕특구 벤처기업 케이맥이 '대한민국 IT Innovation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강석진 전무가 상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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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덕특구 벤처기업 케이맥(대표 이중환)이 정보기술(IT) 부문에서 국내 최고기술을 인정받았다.


케이맥은 27일 서울시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IT Innovation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대한민국 IT Innovation 대상’은 국내 IT분야에서 규모가 가장 큰 상이다.


이 상은 산업과 공공분야의 IT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IT 활용·보급에 공이 큰 기업과 유공자를 찾아 주는 것이다. 23개 단체표창 수상기업 중 대통령 표창은 2개 뿐이다.

이번 평가에서 케이맥은 초정밀 IT분석기술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분야 시장에서 세계 처음 4-마스크(4-MASK) 공정용 모니터링장비를 개발, 디스플레이업계 발전에 이바지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도 IT와 나노기술(NT)기술을 융합해 20나노에 머물러있던 반도체 분석수준을 수 나노까지 높여 반도체의 극초박막을 분석, 측정할 수 있는 최첨단장비인 ‘나노마이스(Nano-MEIS)’를 세계 처음 개발해 국내 반도체 소자산업을 이끌었고 반도체 첨단측정 장비산업 전반의 기반 강화 및 경쟁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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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IT·NT·BT를 융합한 면역진단 및 분자진단장비를 많이 개발, 바이오/의료 장비시장에서도 앞서가고 있다.


이중환 케이맥 대표는 “대통령 표창을 받은다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 IT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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