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광고 부진해도 실적 모멘텀 양호<우리투자證>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우리투자증권은 4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5 15:30 기준 에 대해 52주 최고가를 경신한데 이어 강한 주가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CJ E&M은 전날 52주 신고가인 4만1950원에 장을 마치며 올 한해 코스피 수익률을 58%포인트 상회했다.
이와 관련 박진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202억원은 하회할 것"이라며 "게임부문 호조에도 불구하고 광고 경기 약세에 따른 방송부문 부진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부문별로 보면 게임부분 영업이익이 123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해 통합법인 출범 후 가장 양호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방송부분은 영업이익 69억원으로 광고매출 부진과 제작비 증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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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광고경기 부진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8.8% 하향했어도 실적 모멘텀은 매우 양호하다"며 "4분기 전년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은 48.4%이고 내년에는 27.9%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4분기에는 모바일 게임효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송광고 시장이 성수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고 내년에는 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효과, 게임 및 방송부문 글로벌화 확대 효과 등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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