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나눔 실천
아룸다운가게 신대방점 개점 9주년 맞아 기증물품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행사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이 개점 9주년을 맞아 나눔행사를 마련했다.
다음달 13일 오전 10시 신대방동 351-5에서 의류와 잡화 , 도서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판매한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구민들을 대상으로 사용하지 않는 각종 물품들에 대한 모금에 나선다.
구청 별관 5층에 마련된 주민생활지원과에 기증할 물품들은 세탁된 의류를 비롯한 신발, 가방 등 잡화류, 도서 및 음반, 예술관련 전문잡지, 주방용품과 운동기구가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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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직원 및 주민들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필요 물품들을 모금,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여 나눔문화 운동에 기여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가게는 물건의 재사용과 재순환의 일환으로 물품을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공익 및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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