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NBG, 26년 보쌈·부대찌개 역사관 개관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놀부NBG(대표 김준영)는 성남시 도촌동 본사에 26년 외식사업의 흔적을 담은 놀부 역사관과 최신식 시설을 갖춘 교육아카데미를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역사관에서는 놀부NBG가 이룩해온 업적, 신규 브랜드, 한식 선진화를 위한 노력을 확인 할 수 있다. 놀부NBG는 1987년에 서울 신림의 5평 규모의 작은 점포에서 놀부보쌈을 오픈하며 외식업계 첫 발을 디뎠다. 그 후 부대찌개와 항아리갈비, 유황오리 등 히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국내 외식 대표 브랜드다. 현재 총 7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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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역사관 옆에 마련된 교육아카데미는 100평 규모로 80명 수용 및 조리실습이 가능하다. 신메뉴 조리과정 배우고, 쿠킹클래스 등 문화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맛에 있어서는 전통을 지키되 인테리어, 서비스, 식자재 물류 시스템은 최신을 지향하는 놀부의 경영철학을 엿볼 수 있다.
권태우 놀부 미래전략마케팅팀장은 "역사관과 교육아카데미를 개관해 내부직원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었다"며 "26살의 놀부가 대한민국 외식문화를 이끌어온 업적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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