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근 시인, 첫 시화집 판매 수익금 200만원 투게더광산에 기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시(詩)에 띄워 보내는 나눔의 마음"
이호근 시인(69, 광산구 신창동)이 지난 18일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를 찾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설립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시인은 지난 10일부터 5일간 신창동주민센터 북카페에서 자신의 첫 시화집 '단 한 번 사랑으로도' 출판기념 사인회를 가졌다.
사인회를 하면서 400여 권의 시화집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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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근 씨는 2009년 ‘문학공간’ 신인문학상에 당선돼 등단했으며, 현재 (사)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현재 자신이 촌장을 맡고 있는 광산구 신창동 용수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인근 경로당 싱크대를 교체해 주는 등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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