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배운 구강교육 건강의 지름길
5일 중림보건분소 1층에서 구강검진, 구강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제68회 구강보건의 날(6월9일)을 맞아 주민들에게 구강보건에 대한 상식을 바로 알리고 구강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
5일 오전10시부터 중림보건분소 1층 로비에서 주민 구강검진과 교육을 한다. 올바른 잇솔질, 치실, 치간칫솔 사용법을 실습하고 교육용 칫솔세트를 배부한다.
어르신들의 틀니를 세척ㆍ소독하고, 구강내 세균 관찰과 위생상태를 검사한다. 희망자에 한해 충치예방 불소도포도 실시한다. 구강상식에 관한 패널을 전시하고 리후렛도 배부한다.
건치아동 선발대회도 연다. 지역내 초등학교마다 5학년생중 남녀 각 1명씩 추천받아 중구치과의사회장 명의의 건치아동 표창장을 수여한다. 그리고 이들을 대상으로 정밀구강검진을 실시해 2명을 선발, 서울시 치과의사회가 주관하는 건치아동대회에 중구 대표로 내보낸다.
최종 건치아동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8일 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때 시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무아트홀에 위치한 어린이건강체험관에서 14일까지 치아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신일유치원, 경동어린이집, 장충유치원, 필동어린이집 등 원아 111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를 하고 구강검진 후 치료할 치아 등 안내문을 발송해 조기 치료할 수 있도록 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어렸을 때부터 익힌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으로 인한 치료가 구강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만큼 구강교육과 구강검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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