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19.4%, 日예능 시청률 1위··능청+애교 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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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SBS '일요일이 좋다 2부-런닝맨'(이하 런닝맨)이 일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다.


15일 오전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런닝맨이 19.4%(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분이 기록한 18.7%보다 0.7% 상승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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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은지원과 소녀시대 제시카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아기 사자, 낙타, 코끼리 등 동물 앞에서 '런닝맨'이 보여주는 애교와 능청스런 모습 등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


한편 동 시간대 방송한 MBC '진짜사나이'는 8.9%, KBS2 '1박2일'은 15.0%를 각각 기록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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