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진로체험센터 19일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 초5, 중1 25명씩 주 2회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진로직업체험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인 '진짜센터'는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캠프 '나의 꿈을 Job아라!'를 진행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관심 분야에 맞춰 진로를 결정해야 하지만 정보가 부족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고민하는 시기에 구체적인 생활과 공부로 이어가는 진로에 대한 계획과 실천 방안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성격·흥미·지능이라는 3가지 영역을 아우르는 진로적성 검사를 하고 개인별 맞춤형 진로와 학습상담을 통해 자신의 성격, 흥미, 능력 유형과 그에 따른 특징을 알 수 있게 된다.


이밖에 상징 동물로 소개하기, 가족구성원 안에서 나의역할 알아보기, 우주선 탈출하기, 숨어있는 직업찾기, 직업카드 활동 및 직업가치관 경매 등 게임을 통해 적성에 맞는 진로 로드맵을 알아보고 직업에 대한 진로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다.

브레인 업 3기 진로 진단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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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차시로 진행되는??'나의 꿈을 Job아라!' 프로그램 장점은 강사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참여자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모둠활동식 진로설계 과정으로 팀토론 게임 퀴즈 등 다양한 진행 방식을 통해 공부에 치중하느라 꿈이나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해볼 기회가 거의 없는 우리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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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운영기간은 19일부터 오는 4월25일까지이며 기간 중 매주 화요일은 초등 5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각각 25명씩 지도 받을 수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학생 스스로 꿈과 희망을 찾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새로운 진로교육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바로 알고 미래지향적이고 도전적인 진로설계를 해나갈 때 개인의 행복과 사회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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