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7 15:30 기준 은 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명변경 및 무상감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노셀은 이날 모기업 녹십자와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 세포치료제 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녹십자셀(Green Cross Cell)로 사명을 변경하고, 주당 순자산가치와 자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식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자본감소(무상감자)를 결의했다.

오는 3월22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및 자본감소 건이 가결된다면 이노셀은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CELL’로 제2의 도약을 하게 된다. 주식수는 1억1585만553주에서 1158만 5055주로 줄고 자본금도 579억2527만 6500원에서 57억9252만7650원으로 감소한다. 반면 주당 순자산가치는 412원에서 4120원으로 10배 상승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감자를 통해 과도한 주식 수를 10분의 1로 줄여 유통주식수의 안정과 주당 순자산가치의 상승 효과를 얻었다"며 "자본감소로 인한 자본금 감소분은 같은 자본총계 내의 다른 기타 자본항목에 반영해 자본금을 제외한 재무제표상의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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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회사 측은 관리종목 지정도 곧 해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대주주인 녹십자에 간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LC’에 대한 실시권을 부여하는 등의 성과로 지난해 흑자전환했다는 설명이다.


또 이번 무상감자를 통해 부분 자본잠식 상태를 완전 해소하는 등 재무적인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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