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마리아=AP/뉴시스 】나이트클럽 화재 참사가 발생한 브라질 산타마리아의 키스나이트클럽 인근에서 한 여성이 검은 색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망자 목록에 기록되지 않은 3명의 희생자가 발견되면서 이번 참사 희생자 수는 231명에서 234명으로 늘었고, 부상자 중 75명이 중태인 가운데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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