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폭설에다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배추·무 등 전국 주요 산지의 출하 작업이 지연되어 채소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의 한 상인이 무가 열지 않도록 트럭 위에서 난로를 피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