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까지 떨어진 맹추위가 몰아친 26일 전남 강진군 마량항에서 밤샘조업을 마친 선박들이 줄지어 입항하고 있는 가운데 강진군수협 위판장에서 경매를 하는 어부들의 모습이 활기차 보인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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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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