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체지방과 몸매의 상관관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체지방과 몸매의 상관관계'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특히 체지방률 3~4%일 때 몸매는 불뚝 튀어나온 혈관과 선명하게 갈라진 근육이 징그럽게 느껴질 정도라면, 10%~12% 몸매는 딱 보기 좋게 드러난 근육과 식스팩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체지방율이 증가할수록 근육의 선명도는 떨어지고 옆구리 살과 뱃살이 흉하게 늘어져 보인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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