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송혜교(30)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에세이에서 송혜교는 형제가 없었던 어린시절 강아지를 애지중지 키우며 살았던 일화나 오래 키운 강아지가 갑작스럽게 숨져 엉엉 울었던 사연을 공개, 특별한 애완견 사랑을 짐작케 했다.
또한 강아지들과 지내면서 생긴 정의감으로 동물이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문제에 깊이 고민하는 사람이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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