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는 "현재 노키아에게는 최근의 손실을 만회할 만한 제품이 없다"면서 등급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노키아는 지난 2분기 14억1000만 유로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액도 전년동기 대비 19% 급감한 75억4000만 유로에 그쳤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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