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내 간호사를 대상으로 3년간 외국어 교육 및 코디네이터 과정을 제공, 글로벌 의료 관광 인재를 자체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청심국제병원은 치료와 휴양을 동시에 제공하는 국내 1호 국제병원으로 전체 환자의 30% 이상이 외국인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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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볼모로 협박하는 쪽은 민희진"…정면 반박...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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