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무선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함에 따라 스마트네트워크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트래픽 제어를 위한 개발을 강화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스프리트는 데이터 트래픽을 분산 하는 기술뿐 아니라 제어하는 기술까지 보유했다"며 "일본 시장 공급을 추진하는 등 올해부터 해외수출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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