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롯데그룹이 맥주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충청북도 충주시와 이번달 중으로 맥주공장 건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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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이번에 6만~9만㎡ 규모의 제1공장을 짓고 추후 인근 신산업단지에 33만㎡ 규모의 제2공장을 건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그룹이 맥주사업에 진출할 경우에는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가 양분해온 국내시장에도 변화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두 업체는 지난 10여년간 국내 맥주시장에서 과점체제를 유지해왔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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